무당파 천재 막내제자 무협소설, 글 - 신랑, 출판사 - 원스토어에 나왔으면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선 자라는 자립검수의 칭호로 과거를 살았던 주인공의 무당파 막내제자 이야기인 듯합니다. 지금부터 감상해 보겠습니다.
무당파 천재 막내제자 - 무협소설 리뷰
무당파 천재 막내제자를 보면 자립검수라는 무명을 얻은 주인공은 뚜렷한 무공도 없고 배경도 없고 내공도 없어지만 혼자의 힘으로 삼류 무공을 노력과 끈기로 천마의 오른팔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본인도 크게 다치게 되며 양패구상을 이룹니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주인공은 이미 천하에 몇 없는 절대고수이며 천마의 오른팔과도 실력이면 상당한 실력자 같습니다.
이러한 주인공이 회귀하게 됩니다. 양패구상으로 거의 다 죽을뻔한 그가 눈을 떴을 때는 그냥 흔한 자신의 과거 삼류무공을 배우던 곳이 아닌 대문파인 무당파의 막내제자로 눈을 뜨게 됩니다. 상승무공들과 영약 그리고 배경이 엄청난 무당파에서 그가 다시 눈을 뜨면서 미래의 마교에게 멸망되지 않게 힘을 키워나갈 듯합니다.
과거 삼류무공으로도 천하제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천마의 오른팔과 실력이 비슷한데 이번 회귀한 인생에는 고강한 무공과 영약 및 사부, 배경으로 인해 노력으로 끝을 본 사람으로서 더욱 강해지는 현실 인생을 살아갈 것 같습니다. 현재에도 네이버 시리즈에서 무당파 천재 막내제자 무협소설을 읽고 있지만 약간 스타일이 막내제자인데 이미 막강한 무공경험과 깨달음을 가지고 있어서 속 시원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또한 무당파 천재 막내제자 무협소설을 보고 옆집에 있는 매화가문의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하는데 살짝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무협소설을 원한다면 이번 소설 또한 그에 버금가는 무협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도 막내제자가 무당의 강함을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당의 선배는 아니지만 앞으로 있을 마교 무림정복 계획을 막으려고 하는 듯합니다.
무당파 천재 막내제자를 읽으면서
확실히 약했던 혹은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이 환생하면서 강해지는 이야기는 흔하다 보니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90% 이상이 회귀하며 환생하는 무협소설을 읽고 있지만 매회 매번 작가님들의 창의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천천히 강해지면 흥미가 금방 떨어지는데 저처럼 이러한 스티일로 무협소설을 읽으신다면 계속해서 방문하셔서 무협소설 추천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